まいどっす、ロンサカパでっす。
今日はね、よく行っている小料理屋さんがランチを始めたので
顔を出してきました。
トマト煮込みハンバーグとバターチキンカレーがあって、
どっちにしようか散々悩んで・・・
両方を半分ずつにしてもらっちゃいました。
トマト煮込みハンバーグはトマトの酸味がいい感じで
すっげー美味かったんです。
バターチキンは、アジア飯好きにとっては物足りなかったかな。
もっとパンチ欲しかったっす。
さて、午後からも仕事しないと〜♪
◆오늘의 런치는 카레와 햄버거(·∀·)
우물입니다, 론사카파로입니다.
오늘은, 자주 가고 있는 일품 요리점씨가 런치를 시작했으므로
얼굴을 내밀어 왔습니다.
토마토 삶어 햄버거와 버터 치킨 카레가 있고,
어느 쪽으로 할까 산들 고민해···
양쪽 모두를 반씩으로 해 주어 버렸습니다.
토마토 삶어 햄버거는 토마토의 산미가 좋은 느낌으로
-맛있었습니다.
버터 치킨은, 아시아밥을 좋아하게 취하면 어딘지 부족했지.
더 펀치 갖고 싶었다입니다.
그런데, 오후로부터도 일하지 않으면∼♪